폭스바겐코리아,
개소세 인하 연장 방침에 따라 차량 가격 최대 143만원 인하
- 2월 출시된 대형 럭셔리 플래그십 3세대 신형 투아렉 전 라인업, 개소세 인하 반영 최대치인143만원 인하
- 수입차 대표 베스트셀러 티구안 최대 138만 7천원 인하, 3월 한달 간 티구안 프리미엄 특별 무이자 프로모션 추가 실시
폭스바겐코리아는 정부의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조치 연장에 따라 현재 판매중인 전 차종의 가격을 최소 132만 1천원에서 최대 143만원까지 인하한다.
폭스바겐의 대표 베스트셀러 2020년식 신형 티구안은 프리미엄 모델이 4,250만원에서 4,117만 9천원으로 132만 1천원 인하되며, 프레스티지 모델은 4,550만원에서 4,411만 3천원으로 138만 7천원 인하된다.
지난달 6일 국내 출시된 폭스바겐의 럭셔리 플래그십 대형 SUV, 3세대 신형 투아렉은 프리미엄이 8,890만원에서 8,747만원으로, 프레스티지가 9,690만원 에서 9,547만원으로, R-Line이 1억 9십만원에서 9,947만원으로 각각 인하 분 반영 최대치인 143만원씩 인하된다(모두 부가세 포함).
폭스바겐코리아는 향후에도 경쟁력 있는 가격은 물론 업계 최고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해 나갈 예정이다.
각 모델 별 가격 인하 폭 및 새로운 판매가격은 아래와 같다.
모델명 / 정상 판매가격 / 개소세 인하 분 / 인하 분 적용 판매 가격 (VAT포함)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 42,500,000원 / 1,321,000원 / 41,179,000원
티구안 2.0 TDI 프레스티지 / 45,500,000원 / 1,387,000원 / 44,113,000원
투아렉 3.0 TDI 프리미엄 / 88,900,000원 / 1,430,000원 / 87,470,000원
투아렉 3.0 TDI 프레스티지 / 96,900,000원 / 1,430,000원 / 95,470,000원
투아렉 3.0 TDI R-Line / 100,900,000원 / 1,430,000원 / 99,470,000원
한편 이번 개소세 인하분 반영과 함께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모델의 경우, 3월 한달 간 특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폭스바겐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티구안 2.0 TDI 프리미엄 구입 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3년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과 3년 신차보상교환 프로모션을 마련했다.